옛날 구수한 끓여먹는 누룽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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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수한 누룽지  ◀   

 

[직사직써~!]  _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요거~!  후기 필독!!    

 

▷ 오뚜기 옛날 구수한 끓여먹는 누룽지

오뚜기 옛날 구수한 끓여먹는 누룽지, 900g, 1개 - 누룽지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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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기 좋은 누룽지에요~

 

 

 

한국인에게는 밥한끼가 중요하죠!! 저희 집도 밥심으로 사는 집안중 하나입니다. 
저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갓지은 쌀밥을 좋아해서 밥은 항상 한끼만 해서 먹고 치워버리는 스타일인데.. 가끔 늦잠을 자거나,, 시간이 없을때를 대비해 누룽지를 항상 구비해 둡니다..

아무래도 밥을 하게되면 압력밥솥을 이용하더라고 15분 정도는 소요되거든요..
근데 누룽지는 적당히 물붙고 끓여주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나 편하게!! 그리고 빨리!! 아침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머 현미누룽지, 가마솥 누룽지.. 이것저것 여러가지 누룽지를 먹어 봤는데.. 
그냥 오뚜기 누룽지가 딱입니다..  누룽지가 생각보다 싸지 않거든요... 머 국산쌀에.. 현미에.. 사실 잘 모르겠고.. 그냥 구수한 맛을 원하는데.. 오뚜기는 딱 생각하는 그맛입니다.. 

사실 아침은 쌀밥에.. 국.. 플러스 계란후라이 정도로.. 정말 간단히 먹는 편인데,, 누룽지는 아무런 반찬 없어도 슬슬 떠먹고 가도.. 든든하니 괜찮거든요!!

오뚜기의 구수한 끓여먹는 누룽지는. 900g으로 아이랑 저랑 둘이 아침식사 기준으로 7~8번정도 해먹을 수 있는 용량입니다. 지퍼락으로 되어있어 잘 잠궈놓으면 한달정도 두고 먹을수 있는 용량이구요.. 지퍼락 패키징만 잘 잠그신다면 그 이상 먹어도 갠춘한 것 같습니다.

가끔 저희 아들은 생으로도 맛있다고 씹어 먹는데.. 저는 그냥 먹기에는 많이 딱딱한거 같습니다.  근데 저희 아들보면.. 치아 건강하신 분들은 그냥 박박 씹어 먹어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ㅎㅎ 

끓어먹는건 머 두말할 필요 없습니다. 술렁술렁 잘 넘어가고.. 살짝만 끓이면 씹어먹는 식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저는 푸우우욱 끓여서 스프같이 안씹고 그냥 훌훌 불어서 넘기는 스타일이라 구수우우우한 향을 느끼면서 술렁술렁 떠먹는.. 아주 괜찮습니다. 

너무 고르지마시고 오뚜기 구매하세요.. 믿을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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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 쌀누룽지 입니다. 국내 농업회사법인에서 만든거구요~ 

 국가인증인 HACCP 시설에서 국내산 쌀 100%로 만들었다 합니다. 오뚜기보다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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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자체 브랜드인 곰곰이구요~ 오뚜기랑 비슷합니다. 500g 소포장이라 누질 걱정없이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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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물만 부워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컵누룽지입니다.

 오뚜기에서도 나오긴 하지만 곰곰 브랜드라 좀더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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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컵누룽지는 대용량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60g 큰컵 누룽지라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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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g 씩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대용량 부담스럽고, 아무리 지퍼락이라도 보관이 걱정이신분께 추천드려요~